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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시

2025 흠뻑쇼 스탠딩 후기 & 꿀팁 (2025 수원)

by happyg00 2025. 8. 7.

안녕하세요."햅피그00"입니다.

 

저번 주 토요일, 싸이 흠뻑쇼를 준비하며 필요한 옷, 준비물 및 주차 정보를 공유드렸었죠? ㅎㅎㅎㅎ

 

일요일(8/3) 스탠딩 공연 다녀온 후, 후기를 바로 공유드리려고 했는데.....

 

얼마나 신나게 놀았던지 피로가 쌓여 미루다 보니 이제야 후기를 공유 드리네요.

 

우선 한줄 후기 평을 드리면......

 

지금까지 공연 및 콘서트 중 가장 재밌고, 함께 신나게 뛰어놀 수 있던 공연이었다!!!

 

내년에도 혹시나 티켓팅을 성공할 수 있다면 꼭 다시 가고 싶어요!!! (단, 다음 날 연차를 꼭 미리 내야할 거 같습니다ㅎㅎㅎㅎ)

 

여러분들도 꼭 한 번쯤 가보는 걸 추천드리며, 상세한 후기와 꿀팁들을 전달드릴게요

 

이전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자차로 가기로 결정했고, "CJ블라썸파크(무료)"에 주차를 하기로 마음먹었답니다.

 

무료이지만 주차 가능한 차량 수가 넉넉하진 않아서 빨리 주차를 마치고 주변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도착 시간은 오전 11시 30분 쯤이었구요. 수원 월드컵 경기장 맞은편에 CJ 블라썸파크라는 안내를 보고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수원월드컵경기장 맞은 편, CJ블라썸파크 주차장)

 

자리는 충분했구요! 혹시 수원 공연 도전하실 분은 12시 이전까진 여유로우니 참고하세요!!!

 

이른 시간이라 사람이 많이 없었지만, 벌써 흠뻑쇼 관련 물품을 파시는 분들이 분주하게 준비를 하고 계셨어요!!!!

 

아이템을 미리 못 사신 분들은 현장에서도 충분히 구매 가능하니 참고하셔요~~

(공연장 주변, 공연 관련 용품 판매 준비중)

 

저는 아이템을 이미 구매 완료한지라 구매 유혹을 접어두고 공연장 안내판을 쭈욱 따라가 보았지요!!! ㅎㅎㅎㅎ

 

스탠딩 대기석과 공연장 위치를 먼저 확인했답니다!!! (철저한 J)

(2025 흠뻑쇼 수원 안내도)

 

그리고 옆을 보니 엄청난 크기의 싸이!!! ㅎㅎㅎㅎㅎ 아직 관객이 몰리지 않은 시간이라 여유롭고 다양한 포즈로 사진도 찍었답니다!!

(다양한 포토존)

 

슬슬 배고픈 배를 달래기 위해 주변 맛집을 찾아봤는데 고깃집, 중국집, 생선구이집이 있더라구요!!

 

열심히 놀려면 에너지를 충분히 보충해두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처음 명륜진사갈비를 택하여 들어갔습니다.

 

(만족스러웠던 식당 후기는 다음에 공유해드릴게요~~)

 

어느 식당을 봐도 푸른 물결로 흠뻑쇼 현장인거 같아요 ㅎㅎㅎㅎㅎㅎ

(명륜진사갈비에서 만난 푸른 동지들)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있는데 12시 30분부터는 사람이 몰려서 많은 웨이팅을 해야하는 상황이 버러졌답니다.

 

주변에서 식사하실 분들은 12시쯤까지 식당 들어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식사 후, 주변 카페에서 커퓌로 놀 준비를 마치고 현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역시 많은 인파가 장관을 이루고 학교 축제처럼 주류와 안주 및 식사를 할 수 있는 노점들이 셋팅이 완료 되었어요!!!

 

포토 스팟 역시 핫하죠!!! 미리 사진 찍어두길 잘 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공연 전 포토 스팟과 그 주변)

 

와이프와 저는 페이스페인팅(타투스티커)을 해보려고 긴 줄에 서 있었어요!!!!!  MD 창구에서 먼저 구매 해야한다는 점!!!!!!!

 

미리 구매해서 가세요 ^^ 1set에 10,000원이구요!!! 2장이니 앞에만 쓰고 버리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ㅎㅎㅎㅎ 

(흠뻑쇼 타투스티커)

 

많은 인파속에 야무지게 페인팅하고 사진을 좀 찍다보니 어느덧 스탠딩 입장 시간이 20여분 앞으로 다가 왔어요

 

입장 전!!! 무조건 화장실을 가야하기 때문에 화장실을 가려는데.... 줄이 미쳤습니다.

 

여유롭게 움직인 덕분에 다행이 늦지 않게 화장실을 갔다가 입장 했습니다.

 

입장 시에, 비닐 가방을 주는데요!!! 이 안에는 생수1병우비가 1개씩 들어있어요!!!

 

그리고 불이 들어오는 PSYlight (LED 너클밴드)도 하나씩 지급됩니다.

 

(콘서트 보급가방과 너클밴드)

안내해주시는 분들의 말을 잘 들어 따라가다보면 지정된 구역에서 본인이 속한 입장 번호에 맞게 도착합니다.

(입장 대기 장소)

 

맨 앞에 표지판을 통해 자신의 번호에 맞춰 대기하고 있으면 입장이 시작됩니다.

 

두근두근 비는 오지만 기대되는 맘은 더 커졌습니다. 파란 물결의 이동!!!

 

드디어 입장했습니다.

(공연장으로 입장 중인 파란 물결)

 

입장 완료하고 나니 약 4시 40분 정도 되었구요. 반복되는 영상과 음악을 들으며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이수지와 싸이의 영상을 시작으로 드디어 시작된 공연!!!

 

기록하지 말고 기억하세요!!! PSY님의 명언에 맞춰 전 핸드폰을 바로 넣었습니다. (그래서 공연 동영상과 사진은 없어요 ㅎㅎ)

 

이날의 게스트는 크러쉬와 G.O.D!!!  정신 없이 놀다 보니 8시 30분쯤이 되었어요.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그 다음부턴 앵콜의 연속입니다.

 

다들 싸이 공연이 앵콜의 연속인거 아시죠??? 열심히 앵콜을 외치며 공연 내내 호응하면 공연시간이 더욱 길어진답니다.

(수차례의 앵콜에도 지치지 않는 관객들과 흥이 오른 싸이)

 

공연이 끝나고 저는 차를 타기전에 저는 사용하지 않은 우비를 차량 시트위에 깔았습니다. 

 

갈아입을 옷을 챙기지 않는 분이라면 우비를 저처럼 사용할 것을 추천드려요!!!!

 

벌써 거의 일주일이 지났지만 이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가 않네요!!!!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싸이 흠뻑쇼 꼭 한번 가보는 걸 추천드려요!!!!!